진짜로 정의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사람들에게 결단을 내리라고 하면 말이야, <피해자를 지켜줄래,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살던대로 살래?> 고르라고 하면 말이야, 아무도 망설이지 않아.
아버지들의 아버지 (Le père de nos pères)
March 17, 2012
진짜로 정의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사람들에게 결단을 내리라고 하면 말이야, <피해자를 지켜줄래,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살던대로 살래?> 고르라고 하면 말이야, 아무도 망설이지 않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