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예찬 (50 Voices of Disbelief: Why We Are Atheists)

이 주제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
종교를 가진 사람, 종교 자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당연하고.

종교적인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국에 살고 있다면 밤이 되면 무덤처럼 변하는 십자가밭과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불신지옥을 외치는 그들에게 질려버리며 짜증스런 관심을 보내게 마련.

현재 ‘신’에 대한 나의 태도는 있든지 말든지 I don’t give a damn.
‘종교’에 대한 나의 태도는. 남의사 종교가 있든지 말든지.
나만 안건드리면 ㅇㅋ

근데 남의 일에 사사건건 참견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특정 종교가 있다지 아마…

Read more: 무신예찬 (50 Voices of Disbelief: Why We Are Athe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