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이야기 (Lisey’s Story)

번역때문에 이렇게 거품 물어보기는 참…
번역자 “김시현” 이라는데.
일단 이 사람 한국말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고, 기본적인 번역 능력이 나쁘지 않다.
문제는 ㄱ-
지 잘남이 하늘을 찌를때 빠지는 함정에 빠져있다는거.

아. 물론 스티븐 킹 옹이 만들어낸 조어를 번역하기 힘들었다는것
백분, 만분 이해한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잖아 ㄱ-
어떻게 번역할지 난감해서 북한말로 번역했어요? ㅡ_ㅡ….
라는게 옮긴이의 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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