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장갑을 끼고는 주머니나 가방에서에서 뭘 꺼낼수도 없고
폰을 만질수도 없는데
매번 바닥? 눈 위에 던져놓았다가 집기도 불편하고
리프트 위에서 떨굴까 걱정되기도 해서
장갑을 스키복에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을 열심히 찾아헤매었으나 발견하지 못하였으니
결국 스스로 만들었음
![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3m](http://tanirules.com/blog/wp-content/uploads/2024/01/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3m-768x1024.jpg)
파라코드. 한쪽당 3m정도 사용해서 말았음
![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장갑착샷](http://tanirules.com/blog/wp-content/uploads/2024/01/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장갑착샷-1024x768.jpg)
장갑에 달린 끈을 비너에 연결하고 착용
![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장갑대롱대롱](http://tanirules.com/blog/wp-content/uploads/2024/01/스키장갑-스트랩-파라코드-장갑대롱대롱-768x1024.jpg)
장갑을 벗어도 떨굴 염려 없음
실제 스키장에서 사용해본 결과
대 만족 ㅡㅡ^ 매우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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