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들의 나라에서 애꾸는 왕이 아닐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그를 다른 사람들처럼 만들려고 남은 한 눈마저 멀게해버립니다. 사람들은 보는 자, 아는 자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뭐 똘레랑스? 로 유명한 프랑스에서도 저런 소리를 해댈 정도면
한국은 오죽하겠냐만 ㄱ-
“나와 다르다”를 불쾌해하고, 싫어하는것 자체는 이해하지만
“나와 다르다”를 죄목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박해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아.
특히 답이 안나오는 뭐 종교인들 말이지 ㄱ-